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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수행경전-입출식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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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6-02-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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Ⅸ. 수행지도(修行地圖) ‒ 3) 대표적 수행 경전 ― ③입출념처경


(아침독송 발췌 250923~0926) 입출념처경 해설(해피스님 251007) ― 수행의 테크닉은 다음 책으로 미루고, 이번 책에서는 수행의 길 안내를 중심으로 서술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7&wr_id=20

 

(25. 9. 23 ~ 9.26)의 아침 독송에서 입출념처경을 4회에 걸쳐 설명하였는데, 해피스님의 설명 부분만 따로 모아 하나의 동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1] 아침독송(250923) ― (MN 118-입출식념경)(1)[고귀한 전후의 차이, 부처님의 상가, 무상(無常)의 상(想)을 닦음](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1425

 

1. ‘대념처경 → 신념처경 → 입출식념경’으로 이어지는 대표적 수행경전 3가지의 연결성을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입출식념경의 호흡 수행 16단계는 4개의 묶음, 4단계로 나뉘어 신념처-수념처-심념처-법념처의 성취를 설명하기 때문에 대념처경과 같은 전개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념처경도 초보 수행자가 신-수-심-법 가운데서 선택적으로 수행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수행에 익숙해짐에 따른 선택 능력으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SN 46.4-옷 경)에서 사리뿟따 존자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칠각지) 가운데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머문다고 하는데, 이런 관점과 같습니다. → 신-수-심-법 가운데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머묾


2. 장로 비구들은 신진 비구들을 가르치는데, 신진 비구들은 고귀한 전후의 차이를 알게 됩니다. 이때, 고귀한 전후의 차이에 대해 ①여실지견 전후거나 ②법의 드러남의 전후로 설명하였는데, 수행자의 입장에서는 ②가 타당합니다. ― 마라의 지배력의 영역과 벗어난 영역/현상과 사실의 영역 → 법의 위빳사나(무상-고-무아) → 여실지견 → 해탈지견


3. 안거를 마치는 자자(自恣) 의식의 자리에 이어 다음 달 보름 포살(布薩) 일 저녁에 부처님은 비구 상가에 대해 설명하는데, 허튼 말을 하지 않고 청정하고 본질에 확고하여 이 세상의 위없는 복전입니다. 그래서 이 상가에 하는 보시는 큰 결실이 있습니다.


이 상가에는 사쌍의 성자들이 있고, 일곱 가지 보리분법(37조도품), 사무량심, 부정(不淨), 무상(無常)의 상(想)을 닦음 등의 수행도 소개합니다. 특히, 무상의 상을 닦음은 명(明)과 연결된 것입니다. 전도된 상인 번뇌의 부서짐을 위한 여섯 가지 상을 닦음에 대해서 무유애(無有愛-vibhava-존재에서 벗어남의 愛)의 경우(존재에서 벗어남을 지향하는 것도 소망과 탐이 함께하는 한 愛)에 견주어 설명하였는데, 심(心)을 소진하는 것들의 소진이란 접근입니다.


한편, (SN 22.102-무상의 상 경)은 무상(無常)의 상(想)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2] 아침독송(250924) ― (MN 118-입출식념경)(2)[무상의 상을 닦음 & 메커니즘과 수행의 테크닉 ― 호흡 수행 준비 단계(사띠의 준비)](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1426

 

1. (SN 22.102-무상의 상 경)은 무상(無常)의 상(想)을 닦고 많이 행하면 탐과 무명을 부수고 ‘나는 있다’라는 자기화를 뿌리 뽑는다고 설명합니다. ― 「“비구들이여, 닦고 많이 행한 무상(無常)의 상(想)은 모든 욕탐(慾貪)을 파괴한다. 모든 색탐(色貪)을 파괴한다. 모든 유탐(有貪)을 파괴한다. 모든 무명(無明)을 파괴한다. 모든 ‘나는 있다’라는 자기화를 뿌리 뽑는다.」


무유애(無有愛)의 삶에서 잠재하는 상(想)은 존재에서 벗어나려는 경향인데, 이런 상들이 (AN 6.35-명(明)과 연결된 경)이 소개하는 여섯 가지 명(明)과 연결된 법으로의 상(想)이라고 하겠습니다. ― 무상(無常)의 상(想), 무상에 대한 고(苦)의 상, 고에 대한 무아(無我)의 상, 버림의 상, 이탐의 상, 소멸의 상


2.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 수행은 모든 수행을 포괄하는데, 수행의 중심 개념의 정형을 보여줍니다(575쪽). ―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사념처(四念處)를 성취한다. 사념처(四念處)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칠각지(七覺支)를 충만하게 한다. 칠각지(七覺支)를 닦고 많이 행할 때 명(明)과 해탈(解脫)을 성취한다.」


;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 → 사념처의 성취(장애의 버림) ↔ 칠각지의 충만 → 칠각지를 닦음(사마타-위빳사나) → 명과 해탈


3.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하는가? ― 삶의 메커니즘 위에서 이해하는 수행의 테크닉 


1) 호흡 수행 16단계에 선행하는 준비 과정 ― ①방해받지 않는 자리를 찾아서, ②몸을 고정하고, ③콧구멍 주위에 사띠를 준비한 뒤, ④오직 사띠하면서 들이쉬고 내쉼 ― 사념처의 정형구문의 테크닉(591쪽)


2) 사띠를 준비함 ― 사띠의 눈을 뜨고 신내입처에 호흡(외입처)를 묶어주는 심(心)의 작용성인 욕탐(欲貪)을 지켜보는 것으로 묶음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관심이 싣고 오는 탐-진-치를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띠가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오직 사띠하면서 들이쉬고 내쉬는 것인데, 이런 준비 위에서 사띠 수행 16단계는 시작됩니다.



[3] 아침독송(250925) ― (MN 118-입출식념경)(3)[들숨-날숨에 대한 사띠 16단계 분석 = 신-수-심-법(단계적 전개)의 성취](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1427

 

; Ⅴ. 수행지도 ‒ 1) 설명 [5] 수행지도의 일반형 참조 [그림 10. (MN 118-입출식념경)의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 16단계 분석] ⇒ https://buddhavada.ivyro.net/bbs/board.php?bo_table=buddhavada34&wr_id=5

 

[4] 아침독송(250926) ― (MN 118-입출식념경)(4)[올라가는 수행의 두 자리와 사념처의 성취 & 칠각지(정각지와 사각지 해석)](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1. 호흡 16단계 중 4는 신행의 진정, 8은 심행의 진정인데, 신행의 진정은 욕탐의 제어 측면에서 제4선까지(nimitta―올라가는 수행①), 심행의 진정은 상의 공동주관으로의 참여 측면에서 무소유처까지(cittassa nimitta-올라가는 수행②)의 두 자리의 올라가는 수행을 설명합니다.


2. 5-6은 1차 인식(사띠의 눈뜸①)에서 삼사화합에 의한 개발된 느낌이고, 이어서 7에서 2차 인식(사띠의 눈뜸②)으로 수행의 중심 자리가 옮겨집니다.


3. 9~12는 심념처의 성취 과정입니다. 9는 심(心)의 경험이고, 10은 2번째 삼사화합에 의한 개발된 느낌이고, 11은 심의 삼매를 닦음 즉 내적인 심의 사마타여서 12는 11의 결과로 법이 드러나 현상의 영역에서 풀려나 사실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의 중심 주제는 ‘나는 사띠를 잊고 바른 앎을 갖지 못한 자에게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말하지 않는다.’인데, 법을 드러내지 못해 염(念)-정지(正知)로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염-정지(이어지는 가르침 → 485/613쪽) 즉 드러나는 법에 대해 사띠로 눈뜸③과 무상의 관찰을 이끕니다.


4. 13~16은 드러나는 법을 무상-바램-소멸-놓음을 이어보는 법의 위빳사나인데, 법념처의 성취 과정입니다. 중심 주제는 간탐과 고뇌 즉 사념처에 의해 제거되는 다섯 가지 장애와 수비고우뇌를 지혜로써 ‘평정 가운데 잘 지켜보는 것(sādhukaṃ ajjhupekkhitā)’인데, 사각지(捨覺支)와 연결됩니다.


5. 이렇게 호흡 16단계로 사념처가 성취되는 것은 심(心)에서 장애를 밀어냄의 완성이고, 그대로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칠각지)가 심(心)에 충만하는 것입니다. ― 칠각지 수행① 


이때, 법념처의 성취 과정과 사각지의 동치 관계에 의하면, 정각지(定覺支)는 심념처에 속한 내적인 심의 사마타인 걸로 이해해야 하는데, ‘삼매가는 길’의 정형구문에서 차이를 발견하게 합니다. ⇒ ▣ 삼매 가는 길(230쪽)


◐ ‘희열 → 진정 → 행복 → 행복한 자의 심(心)은 삼매에 들어진다.’의 두 가지 용례


1) (DN 2.19-사문과경, 장애를 버림) : 삼매 가는 길(의(意)의 삼매) 


이런 다섯 가지 장애의 버려짐을 자신에게서 관찰하는 그에게 환희가 생깁니다. 환희하는 자에게 희열[기쁨]이 생깁니다. 희열하는 의(意)에게 몸은 진정됩니다. 진정된 몸은 행복[즐거움]을 느낍니다. 행복한 자의 심(心)은 삼매에 들어집니다. ⇒ 초선으로 연결


2) (MN 118-입출식념경) : 내적인 심의 사마타(심(心)의 삼매) 


열심히 정진하는 자 → 희각지(喜覺支) → 경안각지(輕安覺支) → 몸이 진정되어 행복한 자의 심(心)은 삼매에 들어진다. 비구들이여, 몸이 진정되어 행복한 비구의 심이 삼매에 들어질 때, 비구에게 정각지(定覺支-삼매의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된다. ⇒ 사각지(捨覺支)로 연결


; ‘심이 삼매에 들어짐 → 정각지’의 과정은 삼매 가는 길이 아니라 심의 삼매 즉 내적인 심의 사마타로 보아야 함 → 이어지는 사각지는 ‘sādhukaṃ ajjhupekkhitā hoti 평정 가운데 잘 지켜본다’라고 설명되는데, 법념처와 대응하므로 법의 위빳사나여서 수행의 체계에 잘 부합합니다.


5. 칠각지를 닦고 많이 행할 때 명과 해탈을 성취함 ― 칠각지 수행② = 사마타-위빳사나


; 떨침의 과정-이탐의 과정-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염각지 ~ 사각지를 닦음

→ 대념처경 후렴의 마무리(과정을 넘어서서 머물고, 세상에서 아무것도 붙잡지 않음)과 동치됨


⇒ 윤회의 동안 한 번도 붙잡지 않아(取) 쉬어보지 못한 중생의 삶을 마감하고 비로소 완전한 휴식을 얻음 = 열반

 

▣ 맛지마 니까야 관통 법회 - 118. 입출식념 경[호흡수행 16단계 & 사념처-칠각지에 의한 깨달음](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231213)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12_08&wr_id=8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음 ― ①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사념처를 성취 → ②사념처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칠각지가 생겨나고 닦아서 충만[그림 ― 「(MN 118-입출식념경)의 호흡 수행 16단계」] → ③칠각지를 닦고 많이 행할 때 명과 해탈을 성취 ⇒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는가? ⇒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사념처를 성취하는가? ⇒ 사념처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칠각지를 충만하게 하는가? ⇒ 칠각지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명과 해탈을 성취하는가?


1. 이 비구 상가의 구성원 ― 사쌍(四雙)의 성자들과 일곱 가지 보리분법(菩提分法)-사무량심(四無量心)-부정관(不淨觀)-무상(無常)의 상(想)을 닦는 비구들 그리고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입출식념(入出息念)]의 수행을 실천하며 머무는 비구들


2.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음 ― ①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사념처(四念處)를 성취 → ②사념처(四念處)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칠각지(七覺支)가 생겨나고 닦아서(*) 충만 → ③칠각지(七覺支)를 닦고(**) 많이 행할 때 명(明)과 해탈(解脫)을 성취


(*) 사념처를 닦아서 장애를 밀어내는 것이 그대로 칠각지를 닦아서 충만하게 하는 것임 → 여실지견(如實知見)


(**) 떨침[무관심]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칠각지를 닦음 → 해탈지견(解脫知見)


3.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는가? 


•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감 → 다리를 교차하고, 몸을 곧게 뻗치고, 콧구멍 주위에 사띠를 준비한 채 앉아있음 → 오직 사띠하면서 들이쉬고, 오직 사띠하면서 내쉼


⇒ 호흡 수행 16단계 : 2단계의 pajānāti, 14단계의 sikkhati


4.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사념처(四念處)를 성취하는가?


• 16단계 중의 1~4단계 ― 들숨-날숨 = 몸들 가운데 하나의 몸 → 신념처(身念處)


; 인식의 두 단계

; 행위의 두 단계 ― 신행(身行)=호흡 → 전체를 경험하면서 진정시킴 → 제4선


• 5~8단계 ― 들숨-날숨을 잘 작의 하는 것 = 느낌들 가운데 하나의 느낌 → 수념처(受念處)


; 개발된 느낌의 과정

; 심행(心行)=상(想)-수(受) ― 심상(心相)의 과정 → 경험 & 진정 → 무소유처(無所有處)


• 9~12단계 ― 심념처(心念處) → 사띠를 잊고 바른 앎을 갖지 못한 자에게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말하지 않음


; 심념처의 단계에서 법을 드러나게 해서(내적인 심(心)의 사마타) 사띠-삼빠잔냐 즉 법의 위빳사나로 연결하지 못하면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를 닦는다고 말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 13~16단계 ― 법념처(法念處) → 간탐과 고뇌를 버림을 지혜로써 평정 가운데 잘 지켜봄


; 심념처의 단계에서 드러난 법에 대한 법의 위빳사나의 과정이 법념처입니다. 이때, 간탐은 다섯 가지 장애를, 고뇌는 윤회하는 근본 괴로움에 수반되는 구체적 아픔으로의 수비고우뇌(愁悲苦憂惱)를 지시합니다.


⇒ 사념처(四念處)의 성취


; 그림 ― 「ānāpānassatisuttaṃ (MN 118-입출식념경 = 들숨-날숨에 대한 사띠 경)의 호흡수행 16단계」 

; 그림 ― 「(MN 118-입출식념경)의 호흡수행 16단계에서염처간 전개의 연결」 


5. 사념처(四念處)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칠각지(七覺支)를 충만하게 하는가? 


• 신념처(身念處)를 닦을 때 준비된 사띠가 잊히지 않음 → 염각지(念覺支-사띠의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됨 → 염각지를 닦음 → 염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그렇게 사띠하면서 머무는(*) 그는 그 법을 지혜로써 조사하고, 철저히 조사하고, 완전히 검사함 → 택법각지(擇法覺支-법을 검사하는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됨 → 택법각지를 닦음 → 택법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염각지가 사띠의 깨달음의 요소여서 사띠가 그대로 염각지이지 염각지가 사띠보다 높은 경지의 어떤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음


⇒ 그 법을 지혜로써 조사하고, 철저히 조사하고, 완전히 검사하는 그는 게으르지 않아 열심히 정진함 → 정진각지(精進覺支-노력의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됨 → 정진각지를 닦음 → 정진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열심히 정진하는 자에게 개발된 느낌인 희열이 생김 → 희각지(喜覺支-희열의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됨 → 희각지를 닦음 → 희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의(意)가 희열하는 자에게 몸도 진정되고, 심(心)도 진정됨 → 경안각지(輕安覺支-진정의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됨 → 경안각지를 닦음 → 경안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몸이 진정되어 행복한 자의 심(心)은 삼매에 들어짐 → 정각지(定覺支-삼매의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됨 → 정각지를 닦음 → 정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그렇게 삼매를 닦는 심을 평정 가운데 잘 지켜봄 → 사각지(捨覺支-평정의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됨 → 사각지를 닦음 → 사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수념처(受念處)를 닦을 때 … 심념처(心念處)를 닦을 때 … 법념처(法念處)를 닦을 때 준비된 사띠가 잊히지 않음 → 염각지(念覺支-사띠의 깨달음의 요소)가 시작됨 → 염각지를 닦음 → 염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사각지가 늘어나 충만함


; 사념처(四念處)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행할 때 칠각지(七覺支)를 충만하게 함


6. 칠각지(七覺支)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행할 때 명(明)과 해탈(解脫)을 성취하는가?


 떨침[무관심]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염각지(念覺支)를 닦음 … 택법각지(擇法覺支) … 정진각지(精進覺支) … 희각지(喜覺支) … 경안각지(輕安覺支) … 정각지(定覺支) … 사각지(捨覺支)를 닦음 


; 떨침-이탐-소멸 ― 딱까 내부의 과정 → 쉼 ― 딱까에서 형성된 애(愛)의 성질인 잡기의 해소


; 칠각지(七覺支)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행할 때 명(明)과 해탈(解脫)을 성취함


; 칠각지(七覺支)를 닦음의 두 단계 ― ①사념처를 닦아 장애를 밀어내고 칠각지를 충만케 하는 단계 → ②딱까 내부의 과정(염오-이탐-소멸)에서 칠각지를 닦아 애멸(愛滅)을 성취하는 단계 


; 그림 ― 「(MN 118-입출식념경) ― 「수행의 중심 개념」으로 이해하는 사념처와 사마타-위빳사나」


; 그림 ― (MN 118-입출식념 경)의 들숨-날숨에 대한 16단계 분석 ⇒ Ⅴ. 수행지도 ‒ 1) 설명 [5] 수행지도의 일반형 참조

 

(MN 118-입출식념경)의 호흡수행 16단계.jpg

 

(MN 118-입출식념경)의 호흡수행 16단계에서 염처 간의 연결된 전개.jpg

 

(MN 118-입출식념경) ― 「수행의 중심 개념」으로 이해하는 사념처와 사마타-위빳사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