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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공부3) 상윳따 니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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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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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님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2-1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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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확장 ─ (51) 「반복되는 경전 모음 – 상윳따 니까야」

 

상윳따 니까야 제5권 mahāvaggo[대품(大品)]은 12개의 상윳따로 구성됩니다.


1) 도(道) 상윳따(SN 45) maggasaṃyuttaṃ,

2) 각지(覺支) 상윳따(SN 46) bojjhaṅgasaṃyuttaṃ,

3) 염처(念處) 상윳따(SN 47) satipaṭṭhānasaṃyuttaṃ,

4) 기능[근(根)] 상윳따(SN 48) indriyasaṃyuttaṃ,

5) 바른 노력[정근(正勤)] 상윳따(SN 49) sammappadhānasaṃyuttaṃ,

6) 힘(력(力)] 상윳따(SN 50) balasaṃyuttaṃ,

7) 여의족(如意足) 상윳따(SN 51) iddhipādasaṃyuttaṃ,

8) 아누룻다 상윳따(SN 52) anuruddhasaṃyuttaṃ,

9) 선(禪) 상윳따(SN 53) jhānasaṃyuttaṃ,

10) 들숨날숨 상윳따(SN 54) ānāpānasaṃyuttaṃ,

11) 예류(預流) 상윳따(SN 55) sotāpattisaṃyuttaṃ,

12) 진리 상윳따(SN 56) saccasaṃyuttaṃ,


이 중 보리분법(菩提分法)에 속하는 도(道)-각지(覺支)-염처(念處)-기능[근(根)]-바른 노력[정근(正勤)]-힘(력(力)]-여의족(如意足)의 일곱 상윳따와 선(禪) 상윳따는 같은 형태의 반복 구조를 보여줍니다. 보리분법 모두를 포괄하는 팔정도의 정정(正定)이 사선(四禪)으로 정의되기 때문에 사선(四禪) 역시 보리분법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道) 상윳따의 반복은


1) 부처님에게서 범행(梵行)의 삶을 사는 목적 8가지 ― 5. aññatitthiyapeyyālavaggo (외도의 반복 품)  


2) 팔정도를 닦기 위한 조짐이고 도움이 되고 이것밖에는 없는 것인 7가지 법들 ― 6. sūriyapeyyālavaggo(태양의 반복 품)/7. ekadhammapeyyālavaggo(하나의 법의 반복 품)/8. dutiyaekadhammapeyyālavaggo(하나의 법의 반복 품2)


3) ①강가 강의 반복 품 ―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하는 4가지 측면(*)


4) ②불방일(不放逸)의 반복 품/③힘씀 품 ― 불방일한 비구 &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선 비구에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하는 4가지 측면을 적용


5) ④추구 품/⑤폭류 품 ― 21가지 부정적 요소의 해소를 통해 얻는 4가지(*2)


의 구조로 구성되는데, 1)과 2)는 도(道) 상윳따에만 나타나고, 3)~5)는 나머지 일곱 상윳따에서 반복됩니다


그래서 「반복되는 경전 모음 [Ⅰ] 상윳따 니까야」는 ①강가 강의 반복 품, ②불방일(不放逸)의 반복 품, ③힘씀 품, ④추구 품, ⑤폭류 품의 다섯 품이 반복되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1) 「1)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2) 탐(貪)의 제어의 완성이고 진(嗔)의 제어의 완성이고 치(癡)의 제어의 완성인, 3) 불사(不死)로 뛰어들고 불사(不死)로 끝나고 불사(不死)로 완성되는, 4) 열반으로 굽게 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하는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2) 실다운 지혜(abhiññā)-완전한 지혜(pariññā)-완전한 부서짐(parikkhaya)-버림(pahāna)을 위한 팔정도

 

◐ 여기서는  (SN 45-도(道) 상윳따)의 반복을 소개하였습니다. 다른 일곱 개 상윳따의 반복은 위의 기준을 따르면 되고, 전체 pdf 화일을 첨부하였습니다.


 

1. (SN 45-도(道) 상윳따)의 (peyyālavaggo-반복 품)


● maggasaṃyuttaṃ (SN 45-도(道) 상윳따)의 구성


 1. avijjāvaggo 무명(無明) 품

 2. vihāravaggo 머묾 품

 3. micchattavaggo 삿됨 품

 4. paṭipattivaggo 실천 품

 

5. aññatitthiyapeyyālavaggo 외도의 반복 품

6. sūriyapeyyālavaggo(태양의 반복 품)

7. ekadhammapeyyālavaggo(하나의 법의 반복 품)

8. dutiyaekadhammapeyyālavaggo(하나의 법의 반복 품2)

 

1. 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

2. 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①)

   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②)

   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③)

 

5. appamādapeyyālavaggo(불방일(不放逸)의 반복 품)

6. balakaraṇīyavaggo(힘씀 품)

7. esanāvaggo(추구 품)

8. oghavaggo(폭류 품)

 


 

【maggasaṃyuttaṃ (SN 45-도(道) 상윳따)의 peyyālavaggo(반복 품)】


[Ⅰ] 부처님에게서 범행(梵行)의 삶을 사는 목적 ― 5. aññatitthiyapeyyālavaggo(외도의 반복 품)  

 

①rāgavirāga[탐(貪)의 바램], 

②saṃyojanappahāna[족쇄의 버림], 

③anusayasamugghātana[잠재성향의 뿌리 뽑음], 

④addhānapariññā[경로에 대한 완전한 지혜], 

⑤āsavānaṃ khaya[번뇌들의 부서짐], 

⑥vijjāvimuttiphalasacchikiriya[명(明)과 해탈(解脫)의 과(果)의 실현], 

⑦ñāṇadassana[지(知)와 견(見)], 

⑧anupādāparinibbāna[집착 없는 완전한 열반]



[Ⅱ] 앞서고 조짐이 되는 일곱 가지 법을 갖춤 ― 6. sūriyapeyyālavaggo(태양의 반복 품)/7. ekadhammapeyyālavaggo(하나의 법의 반복 품)/8. dutiyaekadhammapeyyālavaggo(하나의 법의 반복 품2)

 

①kalyāṇamittatā[좋은 친구가 있음-state of being a good friend], 

②sīlasampadā[계(戒)를 갖춤], 

③chandasampadā[관심을 갖춤], 

④attasampadā[나를 갖춤], 

⑤diṭṭhisampadā[견해를 갖춤], 

⑥appamādasampadā[불방일(不放逸)을 갖춤], 

⑦yonisomanasikārasampadā[여리작의(如理作意)를 갖춤]

 

 ⇒ 좋은 친구를 가진 비구(kalyāṇamitto) ~ 여섯 가지를 갖춘 비구에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것이 예상됨. 


⇒ 어떻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하는가?


1) sammādiṭṭhiṃ … sammāsamādhi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2) sammādiṭṭhiṃ … sammāsamādhiṃ bhāveti rāgavinayapariyosānaṃ dosavinayapariyosānaṃ mohavinayapariyosānaṃ 탐(貪)의 제어의 완성이고 진(嗔)의 제어의 완성이고 치(癡)의 제어의 완성인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 6. sūriyapeyyālavaggo(태양의 반복 품) ― 팔정도의 일어남에 앞서고 조짐이 됨.


☞ 7. ekadhammapeyyālavaggo(하나의 법의 반복 품) ― 팔정도의 일어남에 많은 도움이 됨.


☞ 8. dutiyaekadhammapeyyālavaggo(하나의 법의 반복 품2) ― 일어나지 않은 팔정도를 일어나게 하고. 일어난 팔정도를 닦아서 완성시키는 다른 어떤 법도 보지 못함.


[Ⅲ] 강가 강 등의 큰 강들은 동쪽 그리고 바다로 굽어 있고 경사져 있고 이끌리는 것과 같음 ― 1. 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①)/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②)/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③)


⇒ 다섯 개의 큰 강들이 동쪽의 바다로 굽어 있고 경사져 있고 이끌리듯이,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열반으로 굽게 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됨.


⇒ 어떻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하는가?


1) sammādiṭṭhiṃ … sammāsamādhi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 1. 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


; 경①강가, 경②야무나, 경③아찌라와띠, 경④사라부, 경⑤마히, 경⑥다섯 개의 큰 강은 모두 동쪽 그리고 바다로 굽어 있고 경사져 있고 이끌림


2) sammādiṭṭhiṃ … sammāsamādhiṃ bhāveti rāgavinayapariyosānaṃ dosavinaya- pariyosānaṃ mohavinayapariyosānaṃ 탐(貪)의 제어의 완성이고 진(嗔)의 제어의 완성이고 치(癡)의 제어의 완성인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 2. 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①) ― 같은 구조의 반복


3) sammādiṭṭhiṃ … sammāsamādhiṃ bhāveti amatogadhaṃ amataparāyanaṃ amatapariyosānaṃ 불사(不死)로 뛰어들고 불사(不死)로 끝나고 불사(不死)로 완성되는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 2. 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②) = 3. 강가 강의 반복 품3에 해당 ― 같은 구조의 반복


4) sammādiṭṭhiṃ … sammāsamādhiṃ bhāveti nibbānaninnaṃ nibbānapoṇaṃ nibbānapabbhāraṃ 열반으로 굽게 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하는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 2. dutiyagaṅgāpeyyālavaggo(강가 강의 반복 품2 - ③) = 4. 강가 강의 반복 품4에 해당 ― 같은 구조의 반복


[Ⅳ] 어떻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하는가? ― 5. appamādapeyyālavaggo(불방일 (不放逸)의 반복 품)/6. balakaraṇīyavaggo(힘씀 품)

 

; 「1)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2) 탐(貪)의 제어의 완성이고 진(嗔)의 제어의 완성이고 치(癡)의 제어의 완성인, 3) 불사(不死)로 뛰어들고 불사(不死)로 끝나고 불사(不死)로 완성되는, 4) 열반으로 굽게 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하는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1) 5. appamādapeyyālavaggo(불방일(不放逸)의 반복 품) ― 불방일한 비구


1) tathāgatasuttaṃ (SN 45.79-여래 경) ― (비유) ‘발이 없거나 발이 두 개거나 발이 네 개거나 발이 많거나 색계(色界)거나 무색계(無色界)거나 상(想)의 영역이거나 무상(無想)의 영역이거나 비상비비상(非想非非想)의 영역이거나 중생들에 관한 한 여래-아라한-정등각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림.’


⇒ 「어떤 것이든 선법(善法)이라면 모두 불방일(不放逸)을 뿌리로 생겨나고 불방일로 모인다. 불방일이 그 법들의 으뜸이라고 불린다.」 


⇒ 불방일한 비구에게는 이렇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것이 예상됨. 


⇒ 불방일한 비구는 어떻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하는가? [비유 이하 부분 반복] 


2) padasuttaṃ (SN 45.80-발자국 경) ― 정글의 생명의 여러 발자국이라면 어떤 것이든 모두 코끼리 발자국에 포함되기 때문에 코끼리 발자국이 그 크기에서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불리는 것과 같음.


3) kūṭādisuttapañcakaṃ (SN 45.81-뾰족지붕 경으로 시작하는 5개] 


①뾰족지붕이 있는 집의 서까래들은 어떤 것이든 모두 꼭대기로 나아가고 꼭대기로 굽고 꼭대기로 모이기 때문에 꼭대기가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리는 것과 같음. 

②뿌리의 향기들은 어떤 것이든 안식향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리는 것과 같음.

③속재목의 향기들은 어떤 것이든 붉은 전단향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리는 것과 같음. 

④꽃의 향기들은 어떤 것이든 재스민 꽃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리는 것과 같음. 

⑤작은 왕들은 누구든 그들은 모두 전륜성왕에 복속되기 때문에 전륜성왕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리는 것과 같음.

 

4) candimādisuttatatiyakaṃ (SN 45.82-달 경으로 시작하는 3개] 

 

①별빛들은 어떤 것이든 그것은 모두 달빛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달빛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리는 것과 같음. 

②가을의 구름 한 점 없는 높은 창공에 떠오르는 태양은 허공의 모든 어두움을 흩어버리면서 빛나고 반짝이고 광휘로운 것과 같음. 

③실로 짠 옷감들은 어떤 것이든 그것은 모두 까시에서 만든 옷감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까시에서 만든 옷감이 그들 가운데 으뜸이라 불리는 것과 같음.


(2) 6. balakaraṇīyavaggo(힘씀 품) ―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선 비구


1) balasuttaṃ (SN 45.83-힘 경) ―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서서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함 


⇒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선 비구는 어떻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하는가? 


2) bījasuttaṃ (SN 45.84-씨앗 경) ―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서서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법들에서 번성과 성장과 풍만을 성취함 


⇒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선 비구가 어떻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법들에서 번성과 성장과 풍만을 성취하는가?


3) nāgasuttaṃ (SN 45.85-용(龍) 경) ―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서서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법들에서 위대함과 풍만을 성취함 


⇒ 어떻게 비구가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서서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법들에서 위대함과 풍만을 성취하는가?


4) rukkhasuttaṃ (SN 45.86-나무 경) ―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서서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열반으로 굽게 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됨 


⇒ 어떻게 비구가 계를 의지하고 계에 확고하게 서서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열반으로 굽게 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되는가?


5) kumbhasuttaṃ (SN 45.87-항아리 경) ―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악한 불선법(不善法)들을 쏟아내고 그것을 다시 주워 담지 않게 됨


⇒ 비구가 어떻게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악한 불선법(不善法)들을 쏟아내고 그것을 다시 주워 담지 않게 되는가?


6) sūkasuttaṃ (SN 45.88-꺼끄러기 경) ― 「바르게 향하고 있는 견해와 바르게 향하고 있는 도의 닦음(maggabhāvanā)을 통해 ‘무명(無明)을 부술 것이다, 명(明)을 일으킬 것이다, 열반을 실현할 것이다.’라는 그런 경우는 있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바르게 향한 견해 때문이다.」 


⇒ 어떻게 비구는 바르게 향하고 있는 견해와 바르게 향하고 있는 도의 닦음을 통해 무명(無明)을 부수고 명(明)을 일으키고 열반을 실현하는가?


7) ākāsasuttaṃ (SN 45.89-허공 경) ―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사념처(四念處)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사정근(四正勤)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사여의족(四如意足)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오근(五根)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오력(五力)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칠각지(七覺支)도 닦아서 완성하게 됨 


⇒ 어떻게 비구가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사념처(四念處)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사정근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사여의족(四如意足)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오근(五根)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오력(五力)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고, 칠각지(七覺支)도 닦아서 완성하게 되는가?


8) paṭhamameghasuttaṃ (SN 45.90-구름 경1) ―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생겨난 악한 불선법(不善法)들을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게 함 


• 비유 ― 무더운 여름의 마지막 달에 뜨거운 먼지 덩이들이 소용돌이치고 있는데 때아닌 큰 구름이 몰려들어 곧바로 그 자리에서 그것을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게 한다.


⇒ 어떻게 비구가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생겨난 악한 불선법(不善法)들을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게 하는가?


9) dutiyameghasuttaṃ (SN 45.91-구름 경2) ―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생겨난 악한 불선법(不善法)들을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게 함 


• 비유 ― 생겨난 큰 구름을 큰바람이 곧바로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게 한다. 


⇒ 어떻게 비구가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생겨난 악한 불선법(不善法)들을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고 가라앉게 하는가?


10) nāvāsuttaṃ (SN 45.92-배 경) ―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열 가지 족쇄는 쉽게 푸석푸석해지고 썩어버림 


⇒ 어떻게 비구가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열 가지 족쇄를 쉽게 푸석푸석해지고 썩어버리게 하는가?


11) āgantukasuttaṃ (SN 45.93-객사(客舍) 경) ― 「비구는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실다운 지혜로 완전히 알아야 하는 법들을 실다운 지혜로 완전히 안다. 실다운 지혜로 버려야 하는 법들을 실다운 지혜로 버린다. 실다운 지혜로 실현해야 하는 법들을 실다운 지혜로 실현한다. 실다운 지혜로 닦아야 하는 법들을 실다운 지혜로 닦는다.」 


⇒ 어떻게 비구가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닦고 여덟 요소로 구성된 성스러운 도(道)를 많이 행할 때 실다운 지혜로 완전히 알아야 하는 법들을 실다운 지혜로 완전히 알고 … 실다운 지혜로 닦아야 하는 법들을 실다운 지혜로 닦는가?


12) nadīsuttaṃ (SN 45.94-강 경) ―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할 때 그가 정진수행을 버리고 낮은 재가자의 삶으로 되돌아가는 그런 경우는 없음 


⇒ 어떻게 비구가 팔정도를 닦고 많이 행하는가?


[Ⅴ] 무엇을 위한 팔정도인가? ― 7. esanāvaggo(추구 품)/8. oghavaggo(폭류 품)

 

; 실다운 지혜(abhiññā)-완전한 지혜(pariññā)-완전한 부서짐(parikkhaya)-버림(pahāna)을 위한 팔정도 ― 「1) 떨침의 과정이고 이탐의 과정이고 소멸의 과정이고 쉼으로 귀결되는, 2) 탐(貪)의 제어의 완성이고 진(嗔)의 제어의 완성이고 치(癡)의 제어의 완성인, 3) 불사(不死)로 뛰어들고 불사(不死)로 끝나고 불사(不死)로 완성되는, 4) 열반으로 굽게 하고 열반으로 경사지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리게 하는 정견(正見) ~ 정정(正定)을 닦음.」

 

(1) 7. esanāvaggo(추구 품) 


1) esanāsuttaṃ (SN 45.95-추구 경) ; 세 가지 추구 ― kāmesanā, bhavesanā, brahmacariyesanā[소유의 추구, 존재의 추구, 범행의 추구] 


⇒ 이 세 가지 추구의 실다운 지혜-완전한 지혜-완전한 부서짐-버림을 위해서 팔정도를 닦아야 한다. 무엇이 팔정도인가? [이하 반복]


2) vidhāsuttaṃ (SN 45.96-자만 경) ; 세 가지 자만 ― ‘seyyohamasmī’ti vidhā, ‘sadisohamasmī’ti vidhā, ‘hīnohamasmī’ti vidhā[‘내가 더 뛰어나다.’라는 자만, ‘나와 동등하다.’라는 자만, ‘내가 더 못하다.’라는 자만]


3) āsavasuttaṃ (SN 45.97-번뇌 경) ; 세 가지 번뇌 ― kāmāsavo, bhavāsavo, avijjāsavo[욕루(慾漏)-유루(有漏)-무명루(無明漏)]


4) bhavasuttaṃ (SN 45.98-존재 경) ; 세 가지 존재 ― kāmabhavo, rūpabhavo, arūpabhavo[욕유(慾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


5) dukkhatāsuttaṃ (SN 45.99-고(苦)의 성질 경) ; 세 가지 괴로움의 성질 ― dukkhadukkhatā, saṅkhāradukkhatā, vipariṇāmadukkhatā[고고성(苦苦性), 행고성(行苦性), 괴고성(壞苦性)]


6) khilasuttaṃ (SN 45.100-방치 경) ; 세 가지 방치 ― rāgo khilo, doso khilo, moho khilo[탐(貪)의 방치, 진(嗔)의 방치, 치(癡)의 방치]


7) malasuttaṃ (SN 45.101-때 경) ; 세 가지 때 ― rāgo malaṃ, doso malaṃ, moho malaṃ[탐(貪)의 때, 진(嗔)의 때, 치(癡)의 때]


8) nīghasuttaṃ (SN 45.102-비참 경) ; 세 가지 비참 ― rāgo nīgho, doso nīgho, moho nīgho[탐(貪)의 비참, 진(嗔)의 비참, 치(癡)의 비참]


9) vedanāsuttaṃ (SN 45.103-경험 경) ; 세 가지 경험 ― sukhā vedanā, dukkhā vedanā, adukkhamasukhā vedanā[락(樂)의 경험, 고(苦)의 경험, 불고불락(不苦不樂)의 경험]


10) taṇhāsuttaṃ (SN 45.104-애(愛) 경) ; 세 가지 애(愛) ― kāmataṇhā, bhavataṇhā, vibhavataṇhā[욕애(慾愛), 유애(有愛), 무유애(無有愛)]


11) tasināsuttaṃ (SN 45.105-갈증 경) ; 세 가지 갈증 ― kāmatasinā, bhavatasinā, vibhavatasinā[소유의 갈증, 존재의 갈증, 비존재의 갈증]


(2) 8. oghavaggo(폭류 품) 


1) oghasuttaṃ (SN 45.106-폭류 경) ; 네 가지 폭류 ― kāmogho, bhavogho, diṭṭhogho, avijjogho[소유의 폭류, 존재의 폭류, 견해의 폭류, 무명의 폭류]


2) yogasuttaṃ (SN 45.107-속박 경) ; 네 가지 속박 ― kāmayogo, bhavayogo, diṭṭhiyogo avijjāyogo[소유의 속박, 존재의 속박, 견해의 속박, 무명의 속박]


3) upādānasuttaṃ (SN 45.108-집착 경) ; 네 가지 집착 ― kāmupādānaṃ, diṭṭhupādānaṃ, sīlabbatupādānaṃ, attavādupādānaṃ[욕취(慾取), 견취(見取), 계금취(戒禁取), 아어취(我語取)]


4) ganthasuttaṃ (SN 45.109-매듭 경) ; abhijjhā kāyagantho, byāpādo kāyagantho, sīlabbataparāmāso kāyagantho, idaṃsaccābhiniveso kāyagantho[간탐(慳貪)의 몸의 매듭, 진에(瞋恚)의 몸의 매듭, 계금취(戒禁取)의 몸의 매듭, 이것만이 진리라는 성향의 몸의 매듭]


5) anusayasuttaṃ (SN 45.110-잠재성향 경) ; 일곱 가지 잠재성향 ― kāmarāgānusayo, paṭighānusayo, diṭṭhānusayo, vicikicchānusayo, mānānusayo, bhavarāgānusayo, avijjānusayo[욕탐(慾貪)의 잠재성향, 저항의 잠재성향, 견해의 잠재성향, 의심의 잠재성향, 자기화의 잠재성향, 유탐(有貪)의 잠재성향, 무명의 잠재성향]


6) kāmaguṇasuttaṃ (SN 45.111-소유의 사유에 묶인 것 경] ; 다섯 가지 소유의 사유에 묶인 것 ― cakkhuviññeyyā rūp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 sotaviññeyyā saddā ... pe ... ghānaviññeyyā gandhā ... pe ... jivhāviññeyyā rasā ... pe ... kāyaviññeyyā phoṭṭhabb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ṃhitā rajanīyā[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소유의 사유를 수반하며 좋아하기 마련인 안(眼)으로 인식되는 색(色)들, … 이(耳)로 인식되는 성(聲)들, … 비(鼻)로 인식되는 향(香)들, … 설(舌)로 인식되는 미(味)들, … 원하고 좋아하고 마음에 들고 사랑스럽고 소유의 사유를 수반하며 좋아하기 마련인 신(身)으로 인식되는 촉(觸)들]


7) nīvaraṇasuttaṃ (SN 45.112-장애 경) ; 다섯 가지 장애 ― kāmacchandanīvaraṇaṃ, byāpādanīvaraṇaṃ, thinamiddhanīvaraṇaṃ, uddhaccakukkuccanīvaraṇaṃ, vicikicchānīvaraṇaṃ[소유의 관심의 장애, 진에(瞋恚)의 장애, 해태-혼침의 장애, 들뜸-후회의 장애, 의심의 장애]


8) upādānakkhandhasuttaṃ (SN 45.113-취온(取蘊) 경) ; 오취온(五取蘊) ― rūpupādānakkhandho, vedanupādānakkhandho, saññupādānakkhandho, saṅkhārupādānakkhandho, viññāṇupādānakkhandho[색취온(色取蘊), 수취온(受取蘊), 상취온(想取蘊), 행취온(行取蘊), 식취온(識取蘊)]


9) orambhāgiyasuttaṃ (SN 45.114-하분결(下分結) 경) ; 오하분결(五下分結) ― sakkāyadiṭṭhi, vicikicchā, sīlabbataparāmāso, kāmacchando, byāpādo[유신견(有身見), 의심(疑心), 계금취(戒禁取), 소유의 관심, 진에(瞋恚)]


10) uddhambhāgiyasuttaṃ (SN 45.115-상분결(上分結) 경) ; 오상분결(五上分結) ― rūparāgo, arūparāgo, māno, uddhaccaṃ, avijjā[색탐(色貪), 무색탐(無色貪), 자기화, 들뜸, 무명(無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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