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of Innovation

무아와 윤회

한국붇다와다불교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6-01-12 15:01

본문

존재성으로의 무아(無我) & 현상으로의 윤회(輪廻)! 

 

무아(無我)와 윤회(輪迴)!

 

사람들은 불교가 무아를 선언하는 한 윤회는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내가 없는데 무엇이 있어서 윤회하느냐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태어나 살아가면서 아픔을 겪다가 죽으면 또다시 몸으로 가서 태어나고, 이런 아픈 삶을 반복하는 구체적 존재로서의 나는 있습니다. 다만, 내가 힌두교(우빠니샤드-바라문교)가 주장하는 참된 존재성을 가진 것으로의 아(-atta/ātman)이 아니라는 것이 부처님이 선언하는 무아(無我)의 의미입니다. ― 「나는 아()가 아니다. 나를 구성하는 요소 안에 아()는 없다.

 

이렇게 무아(無我)는 존재성의 측면에서 나를 선언합니다.

  

; 무아(無我)의 주제는 책 불교입문(2-사실)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3부 제2. 무아(無我) 254~290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9_03&wr_id=400 에 첨부

 

그러면 무아(無我)인 나는 어떤 현상 위에서 살아갑니까? 윤회입니다. 몸에 구속되어 중생이라 불리는 존재에게 몸과 마음은 서로 조건 되는 것이어서 몸은 마음 없이 존재하지 못하고, 마음은 몸 없이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몸과 마음은 생존 기간의 불균형이라는 문제 상황이 있습니다. (인간에게) 몸은 백 년 안팎을 살면, 물질이 가지는 성질 때문에 무너지지만, 마음은 깨달아(무명과 애의 해소) 몸의 구속에서 벗어날 때까지 중생의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이 무너질 때까지 무명과 애를 해소하지 못한 마음은 다시 몸으로 가서 몸에 의한 구속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몸이 무너지는 현상을 죽음이라고 하고, 다시 몸으로 가서 새로운 몸과 함께하는 것을 태어남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죽고 태어남이 반복되는 현상을 윤회(輪迴)라고 합니다.

 

무아(無我)의 존재성 위에서 현상으로의 윤회!

 

이것이 부처님이 연기(緣起)로써 드러내 선언하는 중생들의 삶(여기에서의 조건성인 연기)입니다.

 

; 연기(緣起)의 주제는 2018~2019에 걸쳐 46(준비 과정/번외/탐진치 맛보기 포함 52)십이연기 특강에서 설명하였습니다. 그동안 더 상세하고 더 정확해져서 불교입문(2-사실)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책으로 출판되었지만, 그 초기의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연기에 대한 접근은 이 특강으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 해피스님의 십이연기 특강 - 준비과정(차례)(근본경전연구회 180822)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4_05&wr_id=16

 

~ 해피스님의 십이연기 특강 46() - 연기의 용례로 정리(근본경전연구회 191218) https://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4_05&wr_id=87

 

무아가 선언되어도, 무명과 애가 함께하는 중생은 윤회합니다. 무아와 윤회는 전혀 어긋남이 없는 부처님 가르침입니다. ⇒  gong10.png gong1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