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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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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진정한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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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님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1-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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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7) 고따마 부처님의 삶 ‒ Ⅴ. 진정한 출가


◐ (MN 82-랏타빨라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5_09_02

 

출가의 진정한 이유를 설명하는 경이어서 『나는 불교를 믿는다』 「제1부 제4장 제2절 출가 제자」(282쪽)에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율장의 첫 번째 바라이죄[음행]와 유사한 구조를 보여주는데, 두타행을 실천하는 수딘나 장로가 전처와의 음행을 통해 율이 시작되는 일화 대신 아라한을 성취한 랏타빨라 존자는 같은 유혹을 물리칩니다. 이어서 출가의 진정한 이유 네 가지를 설명합니다. ①‘안정되지 못한 세상이 이끌린다.’(늙음에 대응하는 관점), ②‘세상은 피난처도 없고 지배자도 없다.’(병의 관점), ③‘세상에 나의 것은 없다. 모든 것을 버리고 가야 한다.’(재물의 관점), ④‘세상은 결핍이고, 불만족이고, 애(愛)의 노예이다.’(세상의 관점)


1. 꼬라뱌 왕이 랏타빨라 존자를 찾아와서 대화함 ‒ 출가 사유에 대한 세상의 이해와 출가의 진정한 사유


1) (꼬라뱌 왕) 랏타빨라 존자여, 네 가지 상실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여기 어떤 사람들은 머리와 수염을 깎고, 노란 옷을 입고,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합니다. 어떤 네 가지입니까? 늙음에 의한 상실, 병에 의한 상실, 재물에 의한 상실, 친척에 의한 상실입니다. → 이런 네 가지 상실이 없는 랏타빨라 존자는 무엇을 알고 보고 배웠기에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했습니까?


2) (랏타빨라 존자) 대왕이여, 아시는 분, 보시는 분, 그분 세존-아라한-정등각께서 설하신 네 가지 가르침의 개요가 있는데, 나는 그것을 알고 보고 배웠기에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했습니다. 어떤 네 가지입니까? 


①‘안정되지 못한 세상이 이끌린다.’라는 것 ‒ 늙음에 대응하는 관점 

②‘세상은 피난처도 없고 지배자도 없다.’라는 것 ‒ 병에 대응하는 관점

③‘세상에 나의 것은 없다. 모든 것을 버리고 가야 한다.’라는 것 ‒ 재물에 대응하는 관점

④‘세상은 결핍이고, 불만족이고, 애(愛)의 노예이다.’라는 것 ‒ 세상에 대응하는 관점


입니다. 나는 그것을 알고 보고 배웠기에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했습니다.


3) 꼬라뱌 왕이 네 가지 가르침의 개요에 대해 질문하고 랏타빨라 존자가 설명함


2. 랏타빨라 존자가 게송으로 대화를 정리함 ― ①소유의 사유에 묶인 것들에서 위험을 본 뒤에 그로 인해 출가함, ②젊은이도 늙은이도 몸이 무너지면 떨어지는 것을 본 뒤에 출가 → ‘흠 없는 사문 됨이 더 낳습니다!’



◐ (AN 10.59-출가 경) ⇒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9_08_06&wr_id=2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 ‘우리에게 심(心)은 출가할 때처럼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다. 그러면 일어난 악한 불선법들이 심을 소진하여 머물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심은 무상(無常)의 상(想)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 무아(無我)의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은 부정(不淨)의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은 위험의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은 세상의 바름과 그름을 안 뒤에 그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은 세상의 유(有)와 무(無)를 안 뒤에 그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은 세상의 자라남과 줄어듦을 안 뒤에 그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은 버림의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은 이탐의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고, 우리에게 심은 소멸의 상을 실천하는 심이 될 것이다.’라고.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심이 출가할 때처럼 실천한 심이 될 때, 일어난 악한 불선법들이 심을 소진하여 머물지 않는다. 그러면 무상의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무아의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부정의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위험의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세상의 바름과 그름을 안 뒤에 그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세상의 유와 무를 안 뒤에 그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세상의 자라남과 줄어듦을 안 뒤에 그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버림의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이탐의 상을 실천한 심이 되고, 소멸의 상을 실천한 심이 된다. 그에게 지금여기에서 무위의 앎을 성취하거나, 집착이 있을 때 불환자의 상태를 성취하는 두 가지 결과 중의 하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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