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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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Ⅹ. 만년의 기록과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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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님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1-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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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3) 고따마 부처님의 삶 ‒ Ⅹ. 만년의 기록 : (DN 16-대반열반경)


(DN 16-대반열반경)은 부처님 만년의 기록입니다. 라자가하에서 출발해서 꾸시나라의 살라 나무 아래에서 완전히 열반할 때까지의 과정을 사건 별로 기록하였는데, 부처로서의 45년의 기간의 요약이라고 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부처님의 여정을 표로 나타내었습니다. 자세한 사건 기록은 https://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4_02_03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부처님의 유언 부분은 표의 아래에 직접 소개하였습니다.

 

 지역 장소  대화 주제  내용 
라자가하  독수리봉  • 마가다의 왕 아잣따삿뚜 웨데히뿟따
• 마가다의 대신 왓사까라 바라문
• 세존 • 아난다 
나라가 쇠퇴하지 않는 법 
(강당)  • 세존 • 아난다  비구가 쇠퇴하지 않는 법 
독수리봉  많은 비구들  계→정→혜ㅡ[심(心)]→해탈 
암발랏타까  왕의 제사  많은 비구들  계→정→혜ㅡ[심(心)]→해탈 
날란다  빠와리까의 망고 숲  • 세존 • 사리뿟따  • 사리뿟따의 사자후
• 수행의 중심 개념 
많은 비구들  계→정→혜ㅡ[심(心)]→해탈 
빠딸리 마을   공회당 빠딸리 마을의 청신사들  • 계행이 나쁜 자의 위험
• 계를 가진 자의 이익 
• 세존 • 아난다  빠딸리뿟따의 건설 
마가다의 대신인 수니다와 왓사까라의 집  • 공양청  • 현자는 범행을 닦는 자를 부양함 → 신들이 존경-연민함
• 고따마의 문
• 신통으로 강을 건넘 
 꼬띠가마  비구들  • 사성제↔윤회
• 계→정→혜ㅡ[심(心)]→해탈
나디까  벽돌집  • 세존 • 아난다  법의 거울[法鏡]이라는 법문 
 웨살리 암바빨리의 망고 숲  비구들  가르침의 근본[사띠-삼빠자나[염(念)-정지(正知)] 
암바빨리 기녀와 릿차위  공양청 흥정 
암바빨리 기녀의 집  암바빨리 숲을 비구상가에 공양올림 
암바빨리의 망고 숲  비구들  • 계→정→혜ㅡ[심(心)]→해탈 
벨루와가마    • 비구들 – 웨살리 전역에 흩어져 안거
• 세존 – 벨루와가마에서 안거 
• 세존 • 아난다  • 사권(師拳) 없음
• 자주(自洲)법주(法洲) 
짜빨라 탑묘  • 세존 • 아난다  일겁을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않음 
• 세존 • 마라 빠삐만  • 부처님이 바라는 제자들의 상태
• 반열반에 들 것을 결정 
세존  수명의 상카라를 포기함 
• 세존 • 아난다  • 큰 지진의 조건 8가지
• 8가지 무리
• 8가지 지배의 경지
• 팔해탈
• 마라 빠삐만과의 일화
• 아난다의 간청
• 이미 많은 곳에서 암시하였지만 아난다는 꿰뚫어보지 못했음 
큰 숲의 중각강당  웨살리의 비구들  • 실다운 지혜로 설한 법 – 일곱 가지 보리분법
• 반열반의 선포
• 불방일 게송 
반다가마    비구들  • 윤회의 이유 – 계-정-혜-해탈을 꿰뚫지 못함
• 계→정→혜ㅡ[심(心)]→해탈 
핫티가마로.. 암바가마로.. 잠부가마로.. 
보가나가라  아난다 탑묘  비구들  • 네 가지 기준
• 계→정→혜ㅡ[심(心)]→해탈 
빠와  철공소집 아들 쭌다의 망고 숲 : 쭌다  공양청 
쭌다의 집    마지막 공양 
꾸시나라로 가는 길  나무 아래  • 세존 • 아난다  물을 다오! 
꾸시나라에서 말라로 가는 대로의 어떤 나무 아래  • 세존 • 뿍꾸사 말라뿟따  깊은 삼매의 비교 
• 세존 • 아난다  • 여래의 몸이 지극히 청정하고 피부색은 깨끗하게 되는 두 가지 경우
• 반열반의 예고 
까꿋타 강 주변의 망고 숲  • 세존 • 아난다  쭌다의 자책감을 없에주라 
    • 세존 • 아난다  • 두 살라 나무 사이에 누움
• 최고의 예배
• 신들의 친견을 위해 우빠와나 존자를 물리침
• 친견하고 절박감을 일으켜야 하는 네 장소
• 아난다의 질문 ㅡ 1) 여인 대처 방법, 2)여래의 존체 대처 방법  
• 탑을 조성할만한 네 사람
비구들  아난다의 네 가지 놀랍고 경이로운 법 
• 세존 • 아난다  • 꾸시나라의 역사
• 말라들에게 반열반 시각을 알림
• 말라들의 친견 
• 세존 • 아난다 • 수밧다  마지막 직계제자의 출가-구족계 수지 
• 세존 • 아난다 • 비구들  부처님의 유언 
세존  반열반하심 
반열반 이후의 현상  큰 지진과 천둥 번개 
게송들  사함빠띠 범천/신들의 왕 삭까/아누룻다/아난다 
애정을 버리지 못한 비구들  울부짖음 
애정을 벗어난 비구들  무상의 관찰 
아누룻다 존자의 대처  • 신들의 푸념 
  • 아누룻다 • 아난다  꾸시나라의 말라들에게 반열반 통보 
꾸시나라의 말라들  존체의 화장을 의논함 
빠와에서 꾸시나라로 가는 길  어떤 나무 아래  마하깟사빠와 500의 비구상가  마하깟사빠 존자의 일화 ㅡ 늑깎기 수밧다의 일화 
꾸시나라의 마꾸따반다나라는 말라들의 탑묘에 있는 세존의 화장용 장작더미  • 마하깟사빠 존자의 도착과 화장
• 사리분배 
  사리탑의 건립     

 

◐ 부처님의 유언 ‒ tathāgatapacchimavācā (DN 16.36-대반열반경, 여래의 마지막 말씀)


그때 세존은 아난다 존자에게 말했다. — “아난다여, 그런데 그대들은 ‘이전에는 스승이 있었다. 이제는 스승이 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난다여. 그러나 이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아난다여, 「내가 그대들에게 가르치고 선언한 법과 율이 내가 가고 난 후에는 그대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 (DN 16.23-대반열반경, 네 가지 큰 기준)은 법과 율에 대해 들으면 경과 율에 견주어 판단하라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스승으로의 법과 율은 그대로 부처님 살아계신 동안 설한 경과 율입니다.

 

그리고 아난다여, 지금 비구들은 서로를 모두 도반이라는 말로 부르고 있다. 그러나 내가 가고 난 후에는 그대들은 이렇게 불러서는 안 된다. 아난다여, 건넌 장로는 신진 비구를 이름이나 성이나 도반이라는 말로 불러야 한다. 신진 비구는 건넌 장로를 ‘대덕’이라거나 ‘존자’라고 불러야 한다.


아난다여, 상가가 원한다면 내가 가고 난 후에는 소소한 학습계율들은 폐지해도 좋다.


아난다여, 내가 가고 난 후에 찬나 비구에게는 범천의 징계를 주어야 한다.” “대덕이시여, 그러면 어떤 것이 범천의 징계입니까?” “아난다여, 찬나 비구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더라도 비구들은 그에게 말도 하지 않고, 훈계도 하지 않고, 충고도 하지 않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어느 한 비구라도 부처나 법이나 상가나 길이나 실천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지금 물어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우리에게 스승이 눈앞에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눈앞에 있던 세존에게 질문하지 못했다.’라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라고. 이렇게 말했을 때, 비구들은 침묵했다. 두 번째로 세존은 … 세 번째로 세존은 비구들에게 말했다. ― “비구들이여, 어느 한 비구라도 부처나 법이나 상가나 길이나 실천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으면 지금 물어라.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우리에게 스승이 눈앞에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눈앞에 있던 세존에게 질문하지 못했다.’라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라고. 세 번째도 비구들은 침묵했다.


그러자 세존은 비구들에게 말했다. ― “비구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스승에 대한 존중 때문에 묻지 않는다면 도반이 도반에게 물어보도록 하라.”라고. 이렇게 말했을 때, 비구들은 침묵했다. 그러자 아난다 존자가 세존에게 이렇게 말했다. ― “대덕이시여, 참으로 놀랍습니다. 대덕이시여, 참으로 신기합니다. 대덕이시여, 이 비구 상가에는 부처님이나 법이나 상가나 길이나 실천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는 비구는 한 명도 없다고 제게는 분명함이 있습니다.”라고.


“아난다여, 그대는 믿음을 가지고 말하는구나. 아난다여, 참으로 여기에 대해서 여래에게는 ‘이 비구 상가에는 부처나 법이나 상가나 길이나 실천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는 비구는 한 명도 없다.’라는 앎이 있다. 아난다여, 이들 500명의 비구 가운데 최하인 비구가 예류자여서 그는 떨어지지 않는 자, 확실한 자, 깨달음을 겨냥한 자이다.”


그러고 나서 세존은 비구들에게 “비구들이여, 나는 이제 그대들에게 ‘유위에서 형성된 것들은 무너지는 것이다. 불방일로써 성취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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