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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경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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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경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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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스님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5-09-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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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경전 100


공부의 왕도는 뭐니뭐니 해도 경(經-sutta-숫따)입니다. 경을 직접 읽고 이해하는 것이 최선인 것입니다. 물론 경이 너무 많아서 다 읽고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서 앞서 공부한 사람이 꼭 읽어야 하는 경을 추천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선 100개의 경을 선별하여 ‘필수경전 100’으로 추천하기로 하였는데, 두 가지 방향입니다.


첫 번째 방향은 『초기불교 경전 백선 독송집』의 수록한 경 100개이고, 두 번째 방향은 「(part Ⅰ) 공덕 − 복 지어 행복하기」의 주제에 맞는, 재가자의 신행을 이끄는 경 100개의 추가 선별입니다. 다만, 두 번째 방향은 근본경전연구회 회원 법우님들의 추천으로 선별할 계획이어서 나중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 『초기불교 경전 백선 독송집』의 경전 목록


   이름  대의  연결
제1장 깨달음의 자리에서 설해진 근본 가르침  바야흐로 깨달음을 성취한 부처님이 깨달음의 자리에 당분간 머물면서 깨달음의 소회를 드러내는 경들이 있습니다. 「초기불교 경전 백선 독송집」에서는 6개의 경을 소개하고 있는데, 부처님이 성취한 법의 본질을 드러내는 경, 존중하고 순응해야 하는 것, 장로(아라한)을 만드는 법, 부처님이 몸으로 살아있는 동안 하고자 한 바 등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butt01.png
제2장 사실 ― 깨닫고 실현한 법  '여래는 이것을 깨닫고 실현하였다(taṃ tathāgato abhisambujjhati abhisameti)'라는 문장을 통해 부처님의 깨달음이 무엇인지 선언하는 경은 3개가 있는데, 삼법인과 연기 그리고 세상의 법인 오온입니다. 

깨달음을 근본으로 하는 불교에서 부처님의 깨달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는 이 3개의 경과 각각의 경을 보충하는 경들을 함께 소개하였는데, 17개의 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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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깨달음의 재현 ― 제자들의 깨달음  하지만 깨달음이 부처님에게만 독점되는 것이라면 불교는 나에게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깨달음이 제자들에게 전해되고, 다행히 부처님과 같은 방법으로 노력하는 제자들은 부처님의 깨달음을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승의 역사 위에서 2600년의 세월을 두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나에게까지 전달되었기 때문에 나도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삶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의 깨달음에 의한 깨달음의 재현! 이것이 다른 종교와 달리 불교가 나에게 가지는 의미입니다. 

여기에서는 유명한 (SN 56.11-전법륜 경) 등 10개의 경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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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분석 ― 용어 정의  부처님은 괴로움의 영역인 세상을 벗어나 완전한 행복인 열반을 실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가르침을 설하였는데, 사람들이 알아듣기 위해서는 사람의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언어는 세상을 벗어난 경지 또는 벗어나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이 최초의 깨달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약을 극복하고 깨달음과 깨달음의 길을 이끌기 위해서는 약속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분석 경(vibhaṅgasutta)이란 이름의 경 등을 통해 주요 교리의 의미를 정의해 줍니다. 오온/연기/팔정도 등 깨달음까지 삶의 향상을 이끄는 용어들에 대해 부처님이 직접 정의해 주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정의한 용어는 정의 그대로 적용해서 경을 해석해야 합니다. 부처님과 다른 정의로 경을 해석하는 시도가 생겨나면서 불교는 변질됩니다. 지금이라도 부처님이 정의한 용어는 정의 그대로 적용하여 경을 해석하면 우리는 부처님이 설한 의도 그대로의 의미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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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신행(信行) ― 향상하는 삶  불교는 깨달음을 지향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모든 불교신자에게 깨달음을 겨냥한 삶을 살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의지하여 살아서도 행복하고 죽어서는 하늘에 태어나는 바람 그래서 하늘을 겨냥한 삶에도 정당한 신행(身行)의 자격을 부여합니다. 특히, 재가자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기에서는 재가신자의 바른 신행을 이끄는 경을 37개 선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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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수행(修行) ― 지도(地圖)   한편, 깨달음을 겨냥한 삶은 수행자의 삶입니다. 수행은 속력(빠르기)만큼이나 방향도 중요합니다. 어긋난 방향으로는 아무리 빨리 달려도 그 자리에 도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경들은 바른 방향으로 빠르게 달겨가는 방법을 이끕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은 깨달음 즉 불사(不死)와 열반의 실현으로 이끄는 지도(地圖)로 그려집니다. 수행의 지도를 그리기 위해 골격이 되는 19개의 경을 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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